타격 천재 임창용(합성 아님)

1998년 4월 27일 OB전 마무리 진필중 상대 2타점 2루타 작렬!

임창용의 KBO 통산 유일한 안타와 타점. 참고로 이 경기에서 세이브까지 올림

주루 천재 임창용. 2005년, 2007년 각각 대주자로 출전.

2007년 심정수 대신 3루 주자로 나가 득점까지 기록. 물론 임창용의 유일한 득점

투수로는 당연히 뭐...

팔꿈치 수술 후에 오히려 구속이 올라서 160km/h

만 42세 시즌에 59구째 150km/h, 79구째 구속 147km/h를 던질 정도로 쌩쌩한 몸

(출처=MLB P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