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선발 등판 기록을 나열하며 팩트로 때리는 대니얼 김 해설위원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SBS 스포츠 정우영 캐스터. 그저 아름다운 이별이 보고 싶었다고 ㅠㅠ
(출처=정우영 캐스터, 대니얼 킴 해설위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