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방출을 본 대니얼 김 해설, 정우영 캐스터 반응.jpg
2018.10.25 03:04:24

9월부터 선발 등판 기록을 나열하며 팩트로 때리는 대니얼 김 해설위원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SBS 스포츠 정우영 캐스터. 그저 아름다운 이별이 보고 싶었다고 ㅠㅠ

 

(출처=정우영 캐스터, 대니얼 킴 해설위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