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 중국 유격수 '대륙 지터'가 있었다면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은 '대만 지터'!
중전안타가 될 공을 빠른발로 커버, 완벽하게 턴해서 송구까지 완-벽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