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배트로 1경기 2홈런' 괴력 뽐낸 고교 유망주.gif
2018.08.25 16:54:25

 

 

'제 2의 김태균'으로 불리는 천안북일고 거포 변우혁.

주황색 유니폼까지 이미 한화 이글스와 딱 맞는 듯.

나무배트로 저런 파워를 ㄷㄷㄷ 역시 한화에서 1차 지명다운 괴력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