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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 진땀 세이브' 한화, 삼성에 3-2 승리! 싹쓸이 면했다
[오피셜]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롯데, 8월 무관중 경기
[미친강심장] 김재환*을 얼어붙게 만든 소형준의 위기탈출 탈삼진.gif
[미친병살] '2루의 주인은 누구?' 김혜성의 판타스틱 원맨 더블플레이.gif
[미친스리런] '보고 계십니까 라뱅' 승부를 뒤집는 유강남의 쓰리런포.gif
[미친홈런] '키움에서 첫 손맛'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박준태의 투런포.gif
[미친수비] '메이저리그인줄' 강경학의 삐까뻔쩍 환상적인 호수비.gif
[미친만리런] 단숨에 점수를 6점차로 벌리는 오선우의 그랜드슬램.gif
[미친보크] '갑분보크?' 공을 떨어뜨린 핀토의 창조보크 실점.gif
[미친수비] 유희관을 구하는 정수빈 전매특허 슈퍼맨캐치.gif
[미친실책] '방심이다' 베이스를 제대로 밟지 못한 페르난데스의 실수.gif
이강철 감독 "황재균 열 받았다, 관중 있어야 잘하는 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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