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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이후 수원 홈런왕 조준' 로하스, 헤라클레스도 넘을까?
[미친귀차니즘] '뛰기 싫어서 넘긴다' 양의지 세상 귀찮은 홈런 스윙.gif
[미친억제기] '사고뭉치' 나바로가 삼성에서 얌전할 수 있었던 이유.jpgif
[미친빠던] 두 번은 불가능한 나바로의 레전드 정리정돈 빠던.gif
'부상 회복' 양창섭, 6일 LG전 앞두고 1군 전격 합류
[미친끝내기] '1년 전 오늘(10.6)' 박병호 9회말 초구 끝내기 홈런(vs고우석).gif
10월 6일(화) 오늘의 선발 투수 및 중계 방송 예고.jpg
[미친작전] '이해 불가' 현재 키움 팬들이 손혁 감독을 답답해하는 이유.jpgif
[미친직원] '저승사자' 엔트리 등말소 소식을을 전달하는 히어로즈 직원.jpg
[미친마당쇠] '그땐 그랬지' 선발과 불펜을 오갔던 시절을 회상하는 윤석민.jpg
[미친안타] '될놈될' 배트가 부러져도 안타를 만드는 노시환.gif
김태균 이후 최초, 19년만에 등장한 한화 '스무살 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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