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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사퇴 No, ‘전격 경질'...허민 의장이 손혁 감독을 날렸다
[미친인터뷰] '말하는 대로' 한화 노시환의 경남고 시절 좌우명.jpg
[미친따봉] '이건 못 참지' 한화 김종수의 따봉을 부르는 패스트볼.gif
'3승 아닌 3패', 전력 역부족 KIA 가을도 가물가물
[미친댕강] '손 치워!' 카메라를 보고 세레머니 하는 페르난데스.gif
역대급 순위 경쟁, ‘5년 연속 KS’ 감독 “1경기 지면 연패 걱정이다”
[미친식겁] '런다운 플레이' 세입이 될 뻔했던 KT 황재균.jpg
[미친사회생활] '의장님 너클볼 쏘신다' 키움 레전드 접대(?) 야구.gif
前LG 우규민 '90도 폴더인사'로 박용택 예우...삼성의 작은 은퇴선물
[미친ㄲㅂ]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에 2% 부족했던 박해민의 타구.gif
10월 9일(금) 오늘의 선발 투수 및 중계 방송 예고.jpg
‘손혁 감독 사퇴’ 이정후 “팀 어려울 때 나도 흔들려, 내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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