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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만 있냐, 한화에는 '194cm' 왼손 신인도 있다…벌써 상무 입대 지원 "안 되면 AG 도전"
‘롯데→LG, 트레이드’ 8년차 내야수 “터질 때 됐다”…타격코치 “나는 8년 만에 첫 안타 쳤다”
보호선수 제외 아픔 잊었다…‘KIA 적응 끝’ 다시 뛰는 보상선수 신화 “올해 기대해 주세요”
"김현수 선배가 말하기를..." 나성범-노시환 입모았다, 왜 '슈퍼꼰대 베테랑'을 떠올렸나
“나도 간당간당 하더라” 김광현·양현종도 걱정하는 피치클락&ABS, 한국야구 대격변 성공할까
'ABS·베이스 크기 확대·수비시프트 제한 등' KBO, 2024시즌 규정-규칙 변경사항 자료 선수단 배포
"저는 괜찮은데 어린 선수들이..." KIA '새 캡틴', 감독 선임 "최대한 빨리"를 강조하는 이유
“이대로 은퇴하기에는…” 방출 요청→연봉 5천만원, 왕년의 우승포수 왜 현역 고집했나
日에서 참담한 실패가 마음에 남았다…데이비슨은 테임즈를 떠올리게 할 수 있을까
내부 승격 후보로 거론, 43살 타격코치는 난감? 언젠가는 타이거즈 이끌 후계자다
“3번 지명타자” 서울 개막전 출전 공언한 오타니, 다저스 최강 MVP 트리오가 고척돔에 뜬다
'롯데서 방출→투수 전향→최고 95마일' DJ 피터스,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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