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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롤코]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심우준의 결자해지 수비.gif
'KS 직행' 이동욱 감독, “두산 가능성이 높겠네...누구든 싸워서 이겨야”
[미친변수] 갑자기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교체아웃되는 허경민.gif
[미친실책] 김재환*의 전력질주에 홀린 쿠에바스의 송구 실책.gif
[미친번트] '모든 반발력을 흡수한다; 오재원의 폴짝 깨방정 희생번트.gif
[미친집념] '안타는 됐지만..' 집중력있는 호수비를 보여주는 박경수.gif
[미친송구] '최신식 자동문 아니야' 박세혁의 여유넘치는 도루저지.gif
[미친라인업] 11월 12일(목) PO 3차전 선발 라인업.jpg
'3경기만 하고픈' 김태형 감독 "승리에 집중, 무리할 수도 있다"
[미친대세] 역시 대세는 트로트?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에 나서는 가수.txt
[미친감동] '2년 전 오늘'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확정 짓는 SK.gif
[미친과거] '친정팀 복귀' SK 조웅천 코치 현역 시절 후배들에게 전한 조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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