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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애' 동생의 실점 위기에 안절부절못하는 한화 김범수.gif
[미친인정] '공이 좋아' 로하스가 인정한 치기 어려운 투수 김범수.jpgif
[미친KK] '괘씸이' 좌완 파이어볼러 김범수의 탈삼진 모습.gif
한화, 선발 4명은 고정…수베로 사로잡을 5선발은 누구?
[미친대기록] '감격의 순간' 키움 서건창의 200안타 달성 순간.gif
[미친FA] '얼마 받으려나' 생의 첫 FA까지 오래 걸린 키움 서건창.jpg
[미친FA] '벌써 3번째' 은근히 돈복이 있는 강민호의 FA.jpg
2021 역대급 FA 시장, 김현수·박병호 타자 풍년…투수는 한현희
“이성곤 기르면서 아마야구 사명감” 이순철 위원, KBSA 회장 출마
[미친FA] '감감 무소식' 이대호 FA 계약 최상-최악의 시나리오.txt
절반 은퇴한 82년생, 오승환-이대호-김강민은 여전히 주축 선수다
[미친구속] '최고 154km/h' 투수 전향 준비 중인 LG 백승현 질롱 시절 투구.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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