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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라인업] '5연패 탈출 가능?' 6월 23일(수) 경기 선발 라인업.jpg
'불펜 제안'에 고민하는 3년차 외국인 투수, 자존심 세울 때 아니다
'투수만 자리 바꿈' 6월 23일 KBO 리그 1군 등록/말소 현황.jpg
[오피셜] 키움, ’43G 타율 .259’ 프레이타스 방출…대체 외인 미정
하늘에 계신 父의 선물, 직구 스피드가 4km 늘어났다…눈물 흘린 효자
투구·타격·수비 완벽한 3박자, 금고에 잠들어있는 명품 시계 보는 건가요?
[미친승률] 타이거즈 최악의 암흑기 승률에 도전하는 2021시즌 KIA 상태.jpg
[미친육성] 작정하고 키우겠다는 KIA 5인방, 지금 어떤 모습인가?
[미친풋풋함] '아직 만 19세' 이의리의 도쿄 올림픽 커여운 출사표.jpg
[미친소감] '투심도 구사' 준비된 불펜 투수 김강민의 첫 등판 소감.jpg
[미친열정] 불혹의 신인 우완 투수(?) 김강민 데뷔 첫 등판 재구성.jpg
'9회 12점차...' 투수로 깜짝 등판한 40세 야수는 145km 강속구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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