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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KBO리그 1군 등록/말소 현황.jpg
'종아리 사구' 이용규 엔트리 제외, 갈 길 바쁜 한화 악재
‘3년 연속 첫 경기 승리’ 임찬규, “가끔 잘 하는 선수가 안 돼야 한다”
[미친인기] '프로세성' 팬한테 초콜릿 선물을 받은 성민규 단장.insta
총알 송구, 폭풍 질주…나지완 맞습니까 '벼랑 끝 반전'
"미래 불확실했던 마차도-서폴드, 한국행은 최고 선택" 美 DET 언론
[미친기록] '단 4명' KBO 단일 시즌 20세이브, 0점대 평자책 달성 선수들.jpg
코로나 진정되었나? NPB, 대외 실전 검토...6월 19일 개막 목표
"나쁘지 않았다" 윌리엄스 KIA 감독, 달라진 선발진 자신만만?
[미친홈런] '통산 0홈런' 퓨처스리그에서 홈런을 기록한 강한울.jpg
'블론 2배 상승' 집단 불쇼…2년차 징크스인가, 공인구 때문인가
"야쿠르트 출신 뷰캐넌, 압권의 투구로 KBO리그 첫승" 日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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