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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KBO리그 1군 등록/말소 현황.jpg
[미친운동신경] 흔한 천조국 볼걸 누나의 벽차기 캐치.gif
'작은 거인' 김지찬, 선수단에 데뷔 첫 홈런 기념 피자 30판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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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야구장] 잠실야구장과 라이온즈파크의 크기를 비교해보았다.jpg
플렉센, 불펜 피칭 완료... 김태형 감독이 예상하는 복귀시점은?
정식 선수 전환 후 처음 1군 승격된 삼성 투수 유망주
[미친재평가] 이 타이밍에 다시 보는 손아섭 손광민 시절 레전드 다짐.jpg
[미친일탈] 한동희 야구인생 최고의 일탈(feat,김진아 치어리더).jpg
롯데 ‘8치올’의 마지막 퍼즐, 샘슨의 꾸준함이 필요하다
[미친근본] '오선우에게 팬이란?' 근본 넘치는 오선우의 대답.jpg
대투수 양현종 후계자, 감감 무소식...'149km' 이의리는 응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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