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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개 부족' 페르난데스, 그래도 박수 받아 마땅한 이유
11월 1일(일)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 투수 예고+날씨 정보.jpg
'결승홈런' 김강민, "홈 최종전은 꼭 이기고 싶었다"
[미친인기] '한국갤럽피셜' 2020 KBO리그 팀별 인기 순위.jpg
[미친상상] '인천의 태양?' 선동열이 SK 감독이 되면 일어날 일.jpg
[미친리액션] '108년 만의 우승' 태어나서 처음 우승을 본 컵스팬 반응.gif
[미친침투력] '형이 왜 여기서?' LG 전자 광고에 뜬금 등장한 레전드 메이저리거.gif
보라스가 염원했던 WS 중립경기, LAD-TB 반응은 “별로...”
[미친선물] '분노의 폰 투척' 극대노 LG팬에게 차명석 단장이 남긴 말.jpgif
"나도 긴장해야겠다" 정우람도 자극받은 한화 마운드 세대교체
[미친순위] '정규시즌 종료' 2020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 순위.jpg
'최정용 9회 끝내기타' KIA, NC 4-3 꺾고 2020 유종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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