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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1세이브 ERA 1.62' 김광현, NL 신인왕 최종 후보 탈락
[미친시청률] '가을야구 대박조짐' 키움 VS LG 와일드카드 결정전 시청률.jpg
[미친짠함] '민재야 사랑해!' 김현수&박용택의 끝내기 세레머니.gif
[미친천적] '참치 하드카운터' 박동원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gif
[미친논란] 'LG 출신이라 그런가?' 와일드카드 1차전 봉중근 편파해설 논란.avi
'육성 응원 자제' 성숙했던 팬들, "와!" 함성까진 어쩔수 없었다
[미친아쉬움] 'MLB 올스타 ㅇㄷ?' 키움 팬들이 러셀에게 바란 모습&현실.gif
‘컵스 WS 우승 멤버’ 러셀, 마지막까지 응답하지 못했다
[미친존경] '멋있다 이 형' 고교 시절 이상훈을 보고 매료된 이동현.jpg
[미친수비] '든든한 안방마님' 와카 1차전 수비에서 열일한 LG 유강남.gif
박용택의 마지막 가을야구, 이제 '잠실 라이벌' 두산전이다
[미친안타] '이건 쉽네' 같은 좌완 김광현 공은 또 잘치는 이정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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