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지옥에서 온 좌완 파이어볼러 시절 95마일 패스트볼.gif | |
2022.05.09 00:37:39 | |
지금은 시속 90마일 아래로 내려가버렸지만 메이저리그 데뷔 초창기에는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시속 91마일을 넘었고 2014시즌에는 시속 91.6마일(약147.4km)까지도 나왔던 류현진
그러다보니 LA 다저스 시절 심심치않게 시속 95마일(약 153km)/h 강속구를 뿌려댔었고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한화 이글스 시절에도 완급조절하다가 필요할 때면 갑자기 빠른공 슝쾅쾅! 던지곤 했었던 파이어볼러 류현진. 하지만 지금은ㅠㅠ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