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로 75% 이상 경기를 소화한 선수 최다 홈런인 46번째 대포를 쏘아올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살바도르 페레즈. 51년 묵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함께 홈런 공동 1위 등극 일타쌍피 성공!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